함께 쓰는 용어
- 가희
- 팀원들이 서로를 채찍질할 때 쓰이는 말의 원작자. “내일은 할 수 있겠어? 그런 마음으로 내일모레는 할 수 있겠어? 3일 후에는? 4일 후에는? 일주일이 돼도? 한 달이 돼도? 일 년은? 일 년을 주면 할 수 있겠니?” 충근의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으로도 사용되고 있다.
- 기하학
- 은밀하지만 당당한 웃음 소리
- 다비다비
- 多悲多悲. 일희일비를 ‘새로운 질서 그 후...’ 팀의 현실에 맞게 수정한 사자성어
- 따꿍
- 뚜껑의 전문용어. 파이퀀트 대표 피도연과의 첫 번째 미팅에서 그가 사용한 용어로 이를 이해하지 못한 지수가 재차 물어 확인함
- 바라캇무새
- 태어나서 단 한 번도 가보지도 않은 바라캇 컨템포러리에 가자고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지수를 가리키는 말
- 반 그후
- ‘새로운 질서 그 후...’의 팀 이름을 차용해 예림이 고안한 ‘빈센트 반 그후’라는 언어 유희
- 반그후무새
- ‘새로운 질서 그 후...’의 단체 카톡방에 ‘빈센트 반 그 후’ 드립에 아무도 반응이 없자 웃을 때까지 웃기지 않냐고 앵무새처럼 반복해 묻는 예림을 가리키는 말
- 새로운 미래 그 후
- 종종 일어나는 ‘새로운 질서 그 후...’ 팀 이름의 오류
- 새로운 질서 그날 이후
- 종종 일어나는 ‘새로운 질서 그 후...’ 팀 이름의 오류
- 새로운 질서 그 이후
- 종종 일어나는 ‘새로운 질서 그 후...’ 팀 이름의 오류
- 세호않 나호않
- ‘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괜찮다 나도 호락호락하지 않으니깐’의 줄임말
- 왓알유헤픈
- 찐한친구 열 여덟 번째 에피소드에 등장한 문장. ‘새로운 질서 그 후...’팀의 전시명인 《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?》의 영문 전시명인 《What's Happening?》의 문법적 오류
- 윈터무새
- K-Pop 걸 그룹 에스파의 멤버 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윈터에 대해 앵무새처럼 반복해 이야기하는 구홍을 가리키는 말
- 창리콘밸리
- ‘새로운 질서 그 후...’가 입주한 창동 레지던시에서 착즙 주스를 마시고 요가를 하는 등 미국 서부의 실리콘밸리에서처럼 생활하고자 한 팀의 욕망
- 천천히 빨리
- 팀원 간에 업무를 요구할 때 빠르게 잘 처리해달라는 뜻을 담은 표현
- 헉그머니
- ‘헉’과 ‘에그머니’의 합성어
- 3월 22일
- 세계 물의 날로 지정된 이 날은 예림의 생일이기도 하며 소현의 전 남친의 생일인 것으로 밝혀짐. 유퀴즈에서 출제할 것을 대비해 암기해 둘 필요가 있어 보임.
- Birds don't know, mice don't know
- ‘쥐도 새도 모른다’는 뜻의 영어식 표현
- Hit the drum and jang-gu alone
- ‘혼자 북치고 장구친다’는 뜻의 영어식 표현
- Time flies~
- 미팅 시간이 다가옴을 알릴 때 단체 카톡방에 하는 말